← All channels

EO Korea

3 episodes — every digest for EO Korea.

SKT를 퇴사했더니 이제 SK가 부르는 AX 전문가 | 나는 솔로프리너다, 조쉬 | 이오서재
SKT를 퇴사했더니 이제 SK가 부르는 AX 전문가 | 나는 솔로프리너다, 조쉬 | 이오서재
EO Korea · Jul 23, 2026
Free1h 18mDelivered

SKT 출신의 AI 전문가 조쉬는 솔로프리너로서 프리랜서와의 차이를 구조적 비즈니스 구축에 두며, 뉴스레터로 트래픽을 만들어 강의·커뮤니티·컨설팅 등으로 수익을 다각화한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AI 교육을 진행한 후 오히려 일감이 줄어드는 역설을 겪으며 지속적인 변신의 필요성을 깨달았고, 채용 시 기술보다 감도와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우선시한다고 강조했다. AI 리터러시를 기본 소양으로 간주하며, 클로드 코드 같은 도구 사용을 권장하되 단순 사용보다 지식 체계화와 팀 효율성 기여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SK그룹의 1인 1에이전트 지령으로 교육 수요가 폭증했지만, 경영진과 실무자 간 인식 차이가 큰 현실을 지적하며 AX를 교육, 조직 문화, 거버넌스 세 가지 레이어로 접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 솔로프리너 시장은 해외보다 규모가 작아 여러 비즈니스 모델을 병행해야 생존 가능하며, AI가 이전에 불가능했던 일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솔로프리너 트렌드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앤드리 윌킨슨의 사례에서 영감을 받아 회사명을 ‘조슈아 앤 컴퍼니’로 정했고, 7월에 두 권의 책을 출간할 예정이다.

30일만에 0원에서 18억, 언더독이 미국에서 이기는 방법ㅣ아메리칸드림2.0
30일만에 0원에서 18억, 언더독이 미국에서 이기는 방법ㅣ아메리칸드림2.0
EO Korea · Apr 14, 2026
Free20mOverstated

22세 창업자 허채원은 포스텍을 중퇴하고 전재산 1,500만 원 중 절반과 보유 중이던 엔비디아 주식을 모두 처분해 샌프란시스코로 건너갔다. 그는 마감 하루 전에야 파운더싱크의 아르티팩트 프로그램을 발견해 두 시간 만에 서류와 데모를 준비해 제출했고, 합격 후 8일 만인 1월 9일 미국에 도착했다. 현지에서 오픈소스 AI 컴패니언 '허'를 출시했는데, 하루 만에 조회수 100만, 깃허브 스타 1,000개, 수만 명의 유저를 확보하며 X에서 트렌딩 포스트가 되었다. 허채원은 미국 VC가 한국 VC보다 훨씬 짧은 시간 안에 판단을 내리므로, 'AI 걸프렌드' 같은 표현은 성적 대상화로 오해받을 위험이 있어 'Her의 사만다'라는 비유가 더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이 에피소드는 극한의 자원과 시간 속에서도 빠른 실행력과 글로벌 감각으로 돌파구를 찾은 언더독의 도전기를 보여준다.

세계 최연소 여성 억만장자의 24시간과 실행력 | Scale AI 공동창업자 루시 구오
세계 최연소 여성 억만장자의 24시간과 실행력 | Scale AI 공동창업자 루시 구오
EO Korea · Apr 12, 2026
Free18mDelivered

Lucy Guo, the world's youngest self-made female billionaire and co-founder of Scale AI, describes a highly disciplined daily routine that begins between 5:30 and 6:00 a.m., prioritizing fitness and minimizing commute time. She credits the YC principle of focusing only on working out, talking to customers, and building for her productivity. Guo's entrepreneurial drive emerged early; she was suspended from kindergarten for finding lessons too easy and began making money online as a child. Although her technical parents discouraged her from pursuing tech, expecting her to marry and have children, she entered computer science after a stranger on College Confidential advised it for college admissions. Looking ahead, she predicts AI will transform creators into entrepreneurs by acting as a co-pilot, with creator marketing spend rising globally due to stronger audience engagement than traditional ads. Reflecting on her younger self, she advises against complaining and gossiping, emphasizing the importance of uplifting coworkers to foster a positive work culture. Guo also shares a belief in manifestation, asserting that positive energy, hard work, and surrounding oneself with supportive people can make anything possible.

인류의 수명을 늘리겠다는 26세 의사 창업가의 도전 | 윤희상
인류의 수명을 늘리겠다는 26세 의사 창업가의 도전 | 윤희상
EO Korea
Free21m

26세 의사이자 창업가인 윤희상은 의대 본과 4학년 때부터 병원 실습과 코딩을 병행하며 스타트업 '띵스플로'에서 일을 시작했다. 아버지의 뇌졸중 경험을 계기로 헬스케어 창업을 결심했으며, 현재 당뇨병 환자를 위한 AI 코칭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그는 당뇨병이 일상에 큰 부담을 주는 질환이지만 의사의 지속적인 지원을 받기 어렵다는 점에 주목해, AI가 매일 환자의 혈당을 분석하고 맞춤형 조언을 제공하는 '의사 친구 같은 존재'를 만들고자 한다. 창업 아이템 선택 기준으로 '10년 내내 풀다 실패해도 그 가치가 있느냐'를 꼽으며, 자신의 인간적 가치와 일치하는 문제만 남게 된다고 설명한다. 그는 매일 12시간 이상 집중해 실행하는 것이 꿈을 이루는 핵심이라고 믿으며, 큰 꿈에 대한 냉소에도 불구하고 지지 공동체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진정한 혁신은 손 씻기, 백신, 화학 비료처럼 인류의 근본적인 궤적을 바꾸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재능 있는 사람들이 작고 쉬운 아이템보다 큰 문제를 푸는 데 헌신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최종 비전은 당뇨 치료를 시작으로 인류의 수명을 1년 늘리는 것, 나아가 전 세계 80억 인구에게 각각 1년씩 더해 총 80억 년의 생명을 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