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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아재의 과학적 투자

5 episodes — every digest for 월가아재의 과학적 투자.

[월가아재] 24살에 운용자산 30조, 수익률은 270%, 실력인가 운인가? | 레오폴드 아셴브레너 2부
[월가아재] 24살에 운용자산 30조, 수익률은 270%, 실력인가 운인가? | 레오폴드 아셴브레너 2부
월가아재의 과학적 투자 · Jul 20, 2026
24mDelivered

레오폴드 아셴브레너의 2부 에피소드는 그의 AI 관련 예측과 투자 성과를 비판적으로 분석한다. 그의 2023년 에세이는 AI 투자 규모(2026년 5,000억 달러 예측 대비 실제 빅5 하이퍼스케일러 전망 6,000억 달러)와 전력 병목 현상을 정확히 적중했지만, AGI 도달 시점과 일자리 대체 전망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기술적 비판으로는 스케일링 법칙이 AGI로의 도약을 보장하지 않으며, 데이터 고갈과 차세대 모델 성능 둔화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이 지적된다. 정치적으로는 에세이가 미중 군비 경쟁 서사를 강화해 국제 협력을 좁혔다는 비판과 함께, 에세이 공개와 펀드 출범이 같은 날 이루어진 이해상충 문제가 제기된다. 아센브레너의 2년간 수익률은 통계적으로 동전 던지기와 구분되지 않을 수 있으며, 신생 헤지펀드는 첫 2~3년간 구조적으로 연 2.3% 아웃퍼폼하지만 이후 매년 평균 -0.4%씩 성과가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인용된다. 조지 길더의 사례는 기술 방향성이 옳아도 적시에 수익을 실현하지 못하면 파산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결론적으로 아센브레너의 실력은 아직 가설 수준이며, 투자자들은 그의 사고방식(병목 찾기)은 참고하되 맹목적 추종을 경계하고 비판적 사고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월가아재] 트럼프가 지면 내 주식은 오를까? 월가의 공식이 틀린 이유 | 중간선거 2부
[월가아재] 트럼프가 지면 내 주식은 오를까? 월가의 공식이 틀린 이유 | 중간선거 2부
월가아재의 과학적 투자 · Jul 2, 2026
18mPartialDelivered

The episode analyzes the U.S. stock market's vulnerability ahead of the midterm elections, noting that the S&P 500 has already exhausted its annual upside target and that record-high margin debt of $1.4 trillion signals fragility. It challenges the common belief that gridlock is good for markets, showing that while a divided government historically yields an average 10% annual return, the specific scenario of a Republican president with a Democratic House has only delivered 4.9%—far below the 15.7% seen under a Democratic president and Republican Congress. Sector impacts are policy-dependent: healthcare sees insurers and hospitals benefiting from potential subsidy renewals under a Democratic House, while pharmaceutical firms face continued drug pricing pressure; energy favors traditional oil and gas under gridlock, but renewable energy would suffer from weaker policy support. Government shutdowns, though more likely under divided government, historically have little market impact, as investors treat them as noise. The real fiscal flashpoint is the 2027 debt ceiling debate. Ultimately, the episode advises against trading the election, arguing that most outcomes are already priced in and that long-term returns are less affected by election results than the noise suggests. The key takeaway is to prepare for scenarios rather than predict them, maintaining discipline and calm amid market euphoria or fear.

[월가아재] "나는 탄핵당할 거다" 트럼프가 중간선거에 목매는 이유
[월가아재] "나는 탄핵당할 거다" 트럼프가 중간선거에 목매는 이유
월가아재의 과학적 투자 · Jun 30, 2026
35mPartialOverstated

미국 경제는 주식시장 사상 최고가와 호황 뉴스에도 불구하고, 생활비 부담으로 인한 국민 체감 경기와의 괴리가 커지며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를 밑돌고 있다. 이 괴리는 11월 중간선거의 핵심 변수로, 특히 하원 선거는 공화당이 2~3석 차이로 간신히 다수를 유지하는 초박빙 구도다. 민주당은 일반 투표 조사에서 평균 6%포인트 앞서고 보궐선거에서도 두 자릿수 가까이 표를 더 얻으며 기세를 올리고 있으며, 트럼프는 하원을 잃으면 민주당이 탄핵 소추를 통해 국정 동력을 마비시킬 것을 우려해 '나는 탄핵당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공화당은 표의 효율성 격차로 같은 득표율에서도 더 많은 의석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적 이점이 있다. 경제 측면에서는 근원 물가가 2.3~2.4% 수준으로 추정되지만, 시민들은 절대적 물가 수준에 부담을 느끼며 K자 양극화로 저소득층의 구매력이 하락하고 있다. 이란과의 전쟁 종결 협상으로 유가가 급락했으나, 채권 시장은 합의의 불확실성을 냉담하게 평가하며 부정 편향으로 리스크를 분석한다. 트럼프의 재정 확장은 의회가 아닌 3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사실상 한도를 결정하며, AI 시대 빅테크의 회사채가 국채와 투자자 자금을 놓고 경쟁하면서 국채는 더 높은 금리를 제시해야 하는 압력을 받고 있다.

[월가아재] 제2의 IMF 위기는 언제 올까? 환율 완전 분석 | 한국은 '언제' 외환위기를 겪는가 2부
[월가아재] 제2의 IMF 위기는 언제 올까? 환율 완전 분석 | 한국은 '언제' 외환위기를 겪는가 2부
월가아재의 과학적 투자 · Jun 25, 2026
27mPartialDelivered

The episode analyzes the hidden risks in the global FX swap market, highlighting an estimated $80 trillion in off-balance-sheet dollar debt that remains invisible due to accounting rules classifying swaps as derivatives. This opacity contrasts with the 2008 crisis, where risks were more visible on bank balance sheets. The mechanism of a dollar shortage is explained as a self-reinforcing cycle: if a key institution fails to roll over short-term dollar debt, it triggers a chain reaction of defaults, currency depreciation, and capital flight, similar to Korea’s 1997 crisis. Six monitoring indicators are provided, including abnormal FX swap points, difficulties in dollar rollovers, foreign capital flows, and the transmission of weakness from NDF to spot markets. Current Korean defenses include central bank liquidity measures and swap lines totaling over $2 trillion, but a key vulnerability is the absence of a permanent swap line with the U.S. Federal Reserve, along with a tendency for exporters to hoard dollars during high volatility. The episode also notes that Korea’s stock market still falls short of MSCI developed market criteria on five fronts, delaying any potential upgrade.

[월가아재] 환율 1600 가도 경제는 괜찮을까? 한국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 | 한국은 '언제' 외환위기를 겪는가 1부
[월가아재] 환율 1600 가도 경제는 괜찮을까? 한국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 | 한국은 '언제' 외환위기를 겪는가 1부
월가아재의 과학적 투자 · Jun 23, 2026
33mDelivered

이 영상은 현재의 환율 상승이 1997년 IMF 외환위기와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설명한다. 당시 위기는 달러 자체를 조달할 수 있는 통로 자체가 붕괴된 사태였지만, 현재는 달러 유동성은 공급되나 가격(환율)만 비싸진 상태라는 점을 강조한다. 핵심은 환율 수준이 아니라 FX 스왑 시장이라는 '달러 수혈망'이 정상 작동하는지 여부다. FX 스왑 시장을 통해 외국인 투자자들은 환헤지된 상태로 한국 국채에 투자하며 달러를 공급하고, 이 시장이 막히지만 않으면 한국은 쓰러지지 않는다는 논리다. 반면 역외 NDF 시장에서 헤지펀드의 원화 약세 베팅이 딜러의 현물 헤지를 통해 실제 환율을 끌어올리는 '죽음의 순환' 구조도 설명된다. 2026년 현재 FX 스왑 시장은 위기 수준은 아니지만, 스왑 포인트가 소폭 악화된 조짐이 있다. 역사적으로 공포 프리미엄이 폭발한 2008년 금융위기와 2020년 코로나 팬데믹 당시에는 미국 연준의 달러 스왑라인(한국은 각각 300억, 600억 달러)이 안전판 역할을 했다. 또한 2026년 한국 국채의 세계 국채 지수(WGBI) 편입이 외국인 자금 유입과 FX 스왑 시장의 달러 공급 안정화에 기여하는 구조적 배경도 제시된다.